트위터에 새로 가입한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트위터를 시작하시려는 분은 우선 트위터 기본 사용법을 역순으로 읽어보시는 걸 권합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저를 follow 하세요! : )
트위터에 가입하고서 첫발 내딛던 때를 여러분은 기억하시나요?
재밌는 웹서비스라고 가입해서 들어왔는데 모든 게 낯선 나머지 서툴고 얘기할 상대가 없어 외로움을 느꼈던 분도 있을 겁니다. 그나마 몇 명 있던 follower 마저 나와 같은 시간에 트위터 상에 없으면 마치 독방에 갇혀서 벽을 보고 얘기하는 것 같았지요. 저는 다행히 다른 분들 도움으로 그 시간을 쉽게 극복할 수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요새 트위터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입한 지 한 달 가까이 되어 보이는데도 아직 적응하지 못한 분을 마주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제 기준으로 봤을 때입니다.
이런 분들은 곧 트위터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요, 우리나라 트위터 사용자 수가 훨씬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보면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여러분도 제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여서 감히 한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트위터에 갓 가입하여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 드리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xguru 님이 만드신 @self_intro 계정을 follow 하면 새로 가입하신 분들 프로필이 타임라인에 종종 올라옵니다. 이분들을 follow 하지 않더라도 반갑게 인사를 건네면 트위터에 익숙지 않은 그분들은 조금이나마 기분 좋게 트위터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트위터에서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은 트위터에 갓 가입하신 분을 배려해서 여러분에게 리플라이나 멘션 등으로 대화를 시도할 때 되도록 무시하지 않고 반응을 보이면서 이끌어주는 건 어떨까요? 특별히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은 상대가 아니라면 말이지요.
제가 보건대, 트위터가 영어로 된 웹서비스다 보니 영어에 익숙지 않은 분들에겐 언어 장벽도 있거니와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느끼기에 보이지 않는 높은 벽이 있습니다. 마치 다른 학교에서 갓 전학 온 학생과 같은 반 학생들 사이의 벽, 그리고 여러분이나 저나 처음에 힘겹게 넘은 그 벽 말입니다.
일단 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며칠 전, 트위터에서 말씀 드렸습니다만, 앞으로 @self_intro 계정에 올라오는 트윗은 제 기준으로 특별히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보이는 대로 리트윗하겠습니다. 제가 follow 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마구잡이로 리트윗하지 않으려고 몇 가지 기준을 정했습니다.) 여러분도 보시고 그분들을 follow 하시거나 환영한다는 인사라도 한마디 건네주시면 좋겠습니다.
한편, 트위터에 처음 가입해서 아직 익숙지 않은 분도 쉽게 적응하시려면 기억해두셔야 할 게 몇 가지 있는데요, 다음 글에 정리해서 올릴 테니 꼭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트랙백 주소 : http://twitteran.com/trackbac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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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카페의 생각
tracked from smartuser's me2DAY
2009/10/13 18:44
삭제
RT xguru님: 이런 좋은글을! RT odlinuf님: “트위터에 새로 가입한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줍시다! :) http://j.mp/2WzneY

Leave your tweet!
멀뚱~ 멀뚱~ ^^;
왠 멀뚱? 얼른얼른 following 수도 늘리고 트위터 사교계의 여왕으로 거듭나셔야죠. ㅎㅎ
그냥 혼자 이야기 하다가 관두시는 분들이 꽤 있나봐요.
ㅎㅎㅎㅎ 난 혼자 주절대다가 뭘 어찌 시작했는지 기억이 도통 안나요 ㅡㅡ
그래서 찾아보고 싶은데 첫번째 트윗 찾는법 진정 없는건가요 트위터란 알려주세효효효
tweet 수가 3000인가가 넘으면 아는 방법은 없사옵니다. 그런거 알려주는 곳에 아이디 넣으면 "너 그동안 수다 많이 떨었구나" 이런 비슷한 메시지 보여주면서 못찾겠다고 나와요. ㅋㅋ
내가 기억하는 건 4월 초 oddly enough에 트위터 시작했으니 트위터 쓰는 사람 나 좀 follow해달라는 글을 쓰고 그 다음날인가 xoxoJL이란 여인이 나를 follow 했다는 이메일이 도착해 있었음. 처음 follow한 사람 50명까지만 알아도 대충 기억해볼텐데. 그거 찾아볼 엄두가 안나니. -_-
아............그런, 저도 혼자 이야기하다가 그만두기 직전의 상태에요.얼른 열심히해서 사교계의 여왕으로 등극하면 좋으려만............아직도 사용법을 잘 모르겠네요뉴뉴뉴
혼자만 얘기하시면 참재미를 느낄 수 없어요! ㅎㅎ 얼른 다른 분들과 얘기도 하시고 트위터 사교계를 주름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때 저도 꼭 챙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트위터가 아직은 많이 어려운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차근차근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꾸벅!
별말씀을요. 어려워 마세요. 트위터 알고보면 참 쉽습니다. 여기도 참고하시고 트위터에서 다른 사람들 하는 것도 보면서 이것저것 해보세요.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
기억나죠.. 그땐 뻔뻔하지 않았는데... ㅋㅋㅋㅋ
ㅋㅋㅋ 쫌!
석영님 블로그 오늘 발견. 바로 rss피드추가!
트윗 이제 처음 접하여 혼자 놀고 있읍니다.
적응이 잘 되지 않아 고민중인데.. 얼마나 갈지~
고맙습니다. 트위터는 이미 적응하셨죠? :)
혼자놀기 슬슬 심심해져요.
다른 사람들한테 자꾸 얘기를 붙여보세요.. 오프라인 모임에라도 한번 나가보셔도 괜찮고요.
저도 혼자 얘기중이랍니다... ㅎㅎ
한동안 뜸하다 요즘 다시 바람이 불어 구글링하다 윤석영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얼른 소개글 올려야겠네요
혼자 얘기하시는 것보단 먼저 찾아가서 follow도 하시고 그분들 하는 이야기 중에 이정도면 끼어들어도 되겠단 얘기엔 끼어드세요. 소개글도 올리시고 계속 대화하시다 보면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
저도 미투데이를... 한동안하면서 몇일쨰 혼자말만 하다가 그만둔 기억이ㅎㅎ
거긴 10대들이 우글우글해서ㅎ 무슨말인지 용어를 모를때도 많더라구요ㅎㅎ
결코!! 트위터에서는 소외되지 않으리 ㅠㅠ
그러시려면 일단 들이대서 대화를 많이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
@xguru 님이 만드신 @self_intro 계정을 follow 하면 새로 가입하신 분들 프로필이 타임라인에 종종 올라옵니다. 이분들을 follow 하지 않더라도 반갑게 인사를 건네면 트위터에 익숙지 않은 그분들은 조금이나마 기분 좋게 트위터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게 무슨 말인지.. 컴맹이맞지요?
트위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듯하여 일단 이 목록 http://goo.gl/i5yG 에 있는 글을 맨 아래서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어찌 해야 할지 잘모르겟네요
박재용님도 http://goo.gl/i5yG 이 목록에 있는 글을 역순으로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오늘 첨 가입했는데 완존 띵 하네요..
sohui73님도 http://goo.gl/i5yG 이 목록의 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될 거에요.
근데요 트위터에 덧글 어떡에 쓰나요????
혼자쓰기는 알겠는데.... 다른 사람트위터에 들어가서 글쓰는걸 모르겠습니다
오늘 처음 트튀터 가입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어렵네요.. 명색이 영문과 출신인데..
ㅠ_ㅠ 너도 오늘 시작했습니다.. 아직 허우적허우적~~'';
처음이라 그런지''; 넘 어색하고 사용법도 힘들.ㅠㅠ 힘을 주소서!!!